'正道'란 '올바른 길'이란 뜻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시때때로 '길'을 선택하게 된다. 선택한 길이 정도인지 아닌지에 따라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여부도 달라진다. 가령,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부산에 간다고 할 때, 어떤 길을 가야 하겠는가? 그 사람에게 있어 정도는 경부고속도로다. 만약 정반대의 길인 경인고속도로를 달려간다면 어떻게 될까? 부산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음은 뻔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가는 정도도 반드시 있다. 천국을 목적 삼은 우리들에게 올바른 길은 오직 하나님만이 제시해주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길만이 정도다. 그 길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이다.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새언약유월절'과 '새언약안식일'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정도다.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이라는 길을 선택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길로 가야 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천국이 목적지라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이 유일한 정도다.
천국으로 가는 바른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보기에는 필경 바른길이나 필경 사망길도 있다고 하셨구요...
답글삭제천국으로 가는 바른길...사람의 계명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쫓아 행하는 것이겠지요?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하나님께서 반드시 거룩히 지켜 행하라 하심은 이 길이 천국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이 유일한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삭제천국길을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성경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 매번 바뀐다면 너무도 끔직할 것입니다. 결코 변치 않는 천국가는 지도 성경의 가르침만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답글삭제천국가는 길은 바뀌지 않습니다.
삭제창세 전부터의 하나님의 계획인걸요^^
항상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생명의 길로만 걸어가고 싶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 발자취만 따라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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