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총회장 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낌없이 베푸시고 끊임없이 손 내밀어 잡아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하나님의교회 사람들(총회장 김주철목사)은 따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총회장 김주철목사)이 전하는 사랑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잔잔한 울림이 상대의 마음으로 전달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미처 돌보지 못한 
외로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 사랑의 함성을 외칩니다.


그 모든 것이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본 보여주신
사랑이라고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은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하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사랑으로 세상을 두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펼치는 사랑의 손길이
이제는 도시를 넘어, 국경을 초월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으로
전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2013년 4월 9일 화요일

희생의 사랑에 감사하는 믿음☆★☆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의 지극한 고통 속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내세울 수 없습니다. 내가 두렵고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 오직 나로 하여금 영원한 천국의 자녀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의 피가 두렵고 놀라운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고하거나 교만한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고전 4장 7절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

자신을 신앙의 중심에 놓으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내 개인이 아닙니다. 지식도, 지혜도, 성경을 잘 이해하는 이해력도, 모든 것이 하나님께 받은 것입니다.

이를 깨달은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어 언제나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고 자랑하거나 교만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은혜를 잊고 자만하거나 높은 마음을 품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하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렘 13장 15~17절).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 지키면 아무 죄나 지어도 상관없지 않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이는 성경을 크게 곡해한 것입니다. 결코 안 됩니다. 유월절 보혈은 죄를 지우는 지우개 역할을 하나 죄는 도리어 보혈을 지우는 지우개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늘 죄인들의 죄를 말끔히 탕감해주셨는데 그 순결한 보혈을 더럽힌다면 보혈은 더 이상 그 사람에게 효력을 발생할 수 없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가도 흐려지고 지워질 수 있으므로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생명의 면류관을 굳건히 잡으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숭고한 은혜 가운데 우리에게 허락된 그리스도의 보혈을 소중히 간직해야겠습니다. 유월절로 말미암아 죄 사함과 영생을 얻었다는 자부심과 긍지가 대단할지라도 그 속에 담긴 희생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다 되어야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에 담긴 숭고한 사랑♢♦♢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의 보혈에는 왜 재앙을 넘어가게 하는 권능이 있을까요? 이는 그 안에 지극한 희생과 사랑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700년 후에 등장하실 예수님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53장 1~12절“…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죄는 모두 우리가 짓고, 그로 인해 치러야 할 고통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감당하셨습니다. 우리 죄 짐을 짊어지시고 그 대가로 채찍질 당하시고 가시에 찢기시며 십자가에 못박혀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희생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그러한 희생과 사랑의 결정체로서 흘려주신 보혈이었기에 그 사연을 알고 있는 멸하는 천사들이나 악한 원수 마귀까지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유월절 언약의 피 속에는 살을 찢고 피를 흘리시는 지극한 고통 속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의 피 앞에, 그 고귀하고 거룩한 사랑 앞에 만물이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런 희생의 피가 우리에게 인쳐지니 그 피의 권세로 재앙이 모두 넘어갑니다.

시 91편 7~11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지만 신약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새 언약을 통해 우리 이마와 우리 심령에 인쳐졌습니다. 그래서 멸하는 천사가 재앙을 내리려 다가오다가도 우리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의 피를 보고서는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인, 만인이 우편에서 엎드러지는 일이 있더라도 유월절 새 언약 진리 안에서 어린양의 피를 소중히 간직한 성도들은 재앙을 면하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유월절로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입니다.


2013년 4월 8일 월요일

유월절에 내재한 그리스도의 살과 피♥♥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우리를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하고, 죄와 사망 가운데서 구속한 어린양의 피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요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재앙은 물론이고 죄와 사망마저도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 다 물러갑니다. 이 보혈을 우리 안에 두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생명의 진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마 26장 17~19, 26~28절 “…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장 7~8, 19~20절 “…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피로 세우신 언약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 없이는 재앙이 넘어갈 수 없고, 마귀를 물리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린양의 실체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로 허락하시며, 먹고 마시면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께서도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과연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겠습니까?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없다면 사단이 침범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됩니다.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끊어진다 하셨습니다.

민 9장 10~13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 죄를 당할지며”

하나님 백성 가운데 끊어진다면 재앙을 면할 수 없을뿐더러 결국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구약에는 유월절 양의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바름으로 재앙을 넘어가게 해주셨고, 신약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재앙을 면하고 구원받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이 없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백성 가운데서 끊어진다고 밝히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사도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고전 5장 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실 때 흘리신 피가 바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이므로 우리가 명절, 곧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믿음이 크고 능력이 많은 사람이라서 마귀가 나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실상은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벧전 1장 18~19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는 자신의 지식과 지혜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구원이 우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에 나아가게 된다는 점을 생각하며 우리가 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며 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하는지 온전히 깨닫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진정 두려운 존재∬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우화 가운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호랑이를 만난 여우가 호랑이에게 “너 그거 아니? 동물들은 너보다 나를 더 무서워해.”라며 자기가 숲 속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라고 주장했습니다.

동물의 왕을 자처하던 호랑이는 뒷발로 한 방만 걷어차도 나동그라질 것 같은 짐승이 제 앞에서 큰소리를 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여우는 숲 속 동물들이 다 자기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실지로 보여줄 테니 뒤따라오라고 말했습니다.

호랑이는 너무나 자신 있어 보이는 여우의 태도에 반신반의하며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여우가 가는 곳곳마다 짐승들이 깜짝 놀라서 도망하는 것이었습니다. 토끼 같은 작은 짐승들은 말할 것도 없고 힘센 곰마저도 전부 꽁무니를 빼고 달아났습니다.

“자, 봤지? 동물들이 얼마나 나를 두려워하는지.”

여우가 의기양양하여 호랑이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짐승들은 여우가 무서워서 달아난 것이 아니라 뒤에 따라오는 호랑이가 무서워 달아난 것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를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어른들이 어린아이 앞에서도 쩔쩔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대개 아이의 부모가 재력가이거나 세도가인 경우인데, 실은 아이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배경이 두려운 것입니다.

원수 마귀가 우리를 해하지 못하고 우리가 진리를 증거할 때마다 달아나는 이유도 우리 안에 있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 때문입니다. 유월절로 인해 애굽 모든 신들도 벌을 받는다고 하였으니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또한 유월절 어린양의 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와티비※※유월절,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물리치시고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유월절 진리를 제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유월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유월절로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면밀히 살펴야겠습니다. 유월절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재앙을 넘어가게 하는 유월절 권능의 원천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봅시다.

유월절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제정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때,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애굽에는 열 가지 재앙이 임했습니다. 성력 정월 십사일 밤에 내린 열 번째 재앙은 장자(長子)를 멸하는 재앙으로,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집만큼은 재앙이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이날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출 12장 11~13절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날 위로는 애굽 왕 바로의 왕자로부터 아래로는 옥에 갇힌 죄수의 아들까지 모든 장자가 죽음을 당했으며, 애굽인의 집 가운데 죽음이 피해간 집은 하나도 없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출 12장 29~30절). 그러나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이스라엘 가정은 재앙을 면하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출 12장 23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는 재앙이 어린양의 피를 보고 넘어간 것인지, 유월절을 지킨 사람을 보고 넘어간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혜롭다는 학자의 집도, 세상 보화를 가진 부자의 집도, 권세가 등등했던 왕궁도 결코 재앙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어린양의 피가 발려 있는 집만이 재앙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내게서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는 유월절을 지킨 내가 능력 있고 뛰어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오직 내 안에 있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은혜가 나를 감싸고 있기에 모든 재앙이 넘어가고 악한 신들은 심판받으며 죄악 세상에서 내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생각하시면서, 유월절 자체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유월절로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4월 7일 일요일

그렇게 천국까지 우~리 함께 가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출처 무엇이 이단인가? | 감동쟁이





형제 자매 손 꼭~~붙들고...

♪ 그렇게 천국까지~

우~리 함께 가요~ ♬




◈ 하나님의 법에 감히 손을...십계명도 고친 카톨릭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예루살렘 어머니]

@@ 출처:패스티브 닷컴


십계명도 고친 카톨릭



로마 카톨릭(천주교)은 하나님께서 직접 돌판에 새겨 주신 십계명마저 변경하였다.


로마 카톨릭은 왜 굳이 성경에 명시된 십계명을 바꾼 것일까? 카톨릭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제2계명을 없앴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계명은 하늘과 땅과 물속의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는 계명이다. 그러나 카톨릭은 십자가 형상을 만들었으며 마리아상을 비롯해 여러 성인상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향해 기도를 하고 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계명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카톨릭으로서는 제2계명이 무척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 결국 카톨릭은 제2계명을 없애버리고 말았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제4계명은 ‘주일을 지키라’는 계명으로 바꿨다. 만약 ‘안식일’이 오늘날 ‘주일’이라고 부르는 ‘일요일’과 동일한 날이라면 굳이 ‘주일을 지키라’는 계명으로 바꿀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 명백하다. 일요일 예배를 교회에 유입시킨 주역이 카톨릭이다. 카톨릭이 성경에 없는 태양신 숭배일을 예배날로 고수하기 위해서는 십계명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는 10번째 계명 안에는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는 말씀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카톨릭은 제2계명을 없앰으로 인해 계명의 숫자가 9개로 줄어들자 10번째 계명을 ‘남의 아내를 원하지 말라’,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는 계명으로 억지로 분리하였다.

카톨릭이 십계명을 바꾼 이유는 한 마디로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어기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났다면 자신의 행위를 고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카톨릭은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자 하나님의 말씀을 고쳐버렸다.

성경은 하나님의 법을 고치는 자하나님의 대적자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니엘 7:25)



2013년 4월 6일 토요일

# 시험에서 승리하신 초림 예수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험에서 승리하신 예수님



믿음의 여정에서 누구나 시험과 시련은 있기 마련입니다.
2천년 예수님께서는 이런 우리들의 연약함을 아시고, 먼저 그 길을 걸어가시어 우리가 어떠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마 4:1~11 ....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가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네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기도 하신 후 세 가지 시험을 받았는데,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믿음의 여정에서 받게 될 시험의 과정을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첫 번째는 사람의 가장 약한 부분인 먹는 것으로 시험을 받게 되었는데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기셨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능력을 시험해 보도록 충동할 때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는 말씀으로 물리치셨으며, 세 번째는 세상의 부귀와 영광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마귀에게 경배하도록 유혹을 받았을 때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는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모든 시험을 이기신 것은 우리들 역시 어떠한 시험을 당할지라도 이길 수 있고, 이겨야 된다는 것을 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신 8:16 ...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우리 앞에 놓여진 고난이 있다면 거뜬히 이겨내야 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어떤 고난이라도 감사함으로 이겨내는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 *^^*


2013년 4월 5일 금요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편지글 셋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편지글 셋 !




미움, 시기, 질투, 이간....하나님의 대적하는 사단 마귀가 기뻐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마음, 사랑, 화평, 믿음, 기쁨, 설레임, 선한 행실...이 모든 것은 참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사랑이 식어져 쉽게 분을 내고 미워하고 상처주며 분노하는 이 시대에...하나님의 자녀는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

시온의 형제 자매 뿐만아니라, 사회와 이웃들에게도 실천하며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가려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




2013년 4월 4일 목요일

와티비∮∮ 은혜가득한 동화 ∮∮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어느 마을에 벌을 치는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많은 꿀을 수확한 노인은 동네 사람과 나누려고 
각자 그릇을 가지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노인은 저마다 가지고 온 그릇대로 꿀을 담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불평불만을 늘어놓기 시작하였습니다.





                                                                  노인은 말했습니다.
                                                     “가져온 그릇대로 주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보고 시샘하기 보다 내가 받은 축복에 
                                                         먼저 감사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구약시대의 무교절 ㅱ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 전편




[ 절기와 율법 ] 고난의 절기, 무교절



무교절은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을 넣지 않은 떡을 먹으며 이집트를 탈출하며 겪었던 고난을 기념하는 날이다.
왜 고난을 되새겨야 하는 것일까.
유월절과 무교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일련의 사건이 반영된 절기다. 각각의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신의 권능과 구원의 섭리를 기억하고 깨닫게 하셨다.



구약시대의 무교절


이집트에서의 해방은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사건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최초의 유월절을 지낸 한밤중에 파라오로부터 이집트를 떠나라는 전갈을 받았다. 이집트 사람들은 여태까지 있었던 재앙들과 장자를 잃은 재앙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히 내보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빨리 나가기를 재촉하며 금은 패물까지 내주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급히 나오느라 미처 발효되지 않은 반죽을 가지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구약시대의 무교절 ㅱ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길로 인도하셔서 바다와 만나게 하셨다. 한편 이집트의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낸 후 마음이 돌변해서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추격해 왔다. 앞에는 홍해 바다가, 뒤에는 이집트 군대가 추격해오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으로 이집트의 군대를 막아주시고 홍해를 갈라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른 땅같이 변한 홍해로 들어가자, 이집트의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기 위해 홍해로 따라 들어갔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홍해를 건너 육지에 상륙했을 때, 홍해가 다시 합수되어 이집트 군대는 수장(水葬)되고 말았다.



무교절은 이집트 탈출(출애굽)부터 홍해를 건너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했던 고난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절기다. 구약시대에는 무교절 7일 동안에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이스트)을 넣지 않은 떡을 먹으면서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상기하였다. 그래서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불렀다.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7)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신명기 16:3)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을 지킴으로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고 자신들을 해방시켜주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였던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가르쳐 주신 구약의 무교절입니다.....












2013년 4월 3일 수요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편지글 둘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편지글 둘 !

 


하늘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참 많이도 우리 것으로 하려 했었죠? (" " ;)


사 14:12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보좌를 높이리라...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이 땅에서는 절대 그리하지 말고 변화받아 천국 가자시며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의 두번째 메세지..

모든 영광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만 돌리겠습니다.





2013년 4월 2일 화요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편지글 하나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편지글 하나 !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 내려올 때, 천상의 기억도 잃어버리고...사랑도 잃어버렸던 우리 였습니다.

교만하고 욕심이 가득하여 "주는 사랑"을 베풀지 못했던 우리들에게 "주는 사랑"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시어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편지글마다 마음에 새기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목사님은 장사꾼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www.pasteve.com)



목사님은 장사꾼



예수님께서 굉장히 노하신 일이 있었다.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때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장사하는 사람들을 모두 성전 밖으로 쫓아내시고 그들의 의자를 엎으시며 소리치셨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하였거늘 너희는 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행위는 예수님으로부터 강도 취급을 당할 만한 크나큰 죄악이다. 이런 죄악이 오늘날 교회 안에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단다. 담임목사직 매매, 교회 매매는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어느 A 목사님의 장삿속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A 목사는 신문에 교회를 2억 5천만 원에 판다는 매매 광고를 냈다. 계약을 했다가 파기했다. 무슨 속셈이었는지 한 달 후 A 목사는 B 목사에게 교회를 1억에 팔기로 하고 6천만 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얼마 후, A 목사는 B 목사의 불륜 사실을 폭로했고 B 목사는 잠적했다. 계약금은 고스란히 A 목사의 것이 되었다. A 목사는 지난해 8월 이 교회를 다른 목사에게 팔았다. 2억이 넘는 액수였다. A 목사는 그 교회 인근에 같은 이름의 교회를 세웠다. 그리고 얼마 후 이 교회를 또 팔아치웠다. 이런 행태에 대해 한 기독교 연대는 따져 물었다. A 목사는 당당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서 장사하시는 행위를 보시고 불같이 노하셨다. 그런데 이제는 ‘성전을 통째로’ 돈과 바꾸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것도 목사님이 나서서 말이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장사 잘하는 목사님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 부디 모든 목사님들이 ‘성전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스러운 곳’임을 기억하기를.


오늘날 신앙의 장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로 뉴스를 접하는 많은 이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곳에 정말 하나님께서 거하실까요?
하나니께서 거하시는 성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믿게 된다면 이런 일들이 없어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 속에...하나님의교회는 다릅니다.
오히려 더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어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모든 것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그래서 더더욱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으로 신앙의 올바른 모습을 갖추어 갑니다.
하나님께 향한 진정한 경외심을 배워가는 곳...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따뜻하고 넉넉한 사랑을 느껴보세요...^^


2013년 4월 1일 월요일

패스티브 ◈◈ 하나님을 만나세요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기독교 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이
     유로 직접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되겠는가. 
     성경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이사야 선지자는 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다고 했
    을까. 기독교인들의 말처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라면 굳이 ‘가까이 계실 때’가 있다고 표현했을 리 없
                                                                         다.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4)

'권고 받는 날’을 현대인의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너에게 찾아온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늘 영혼으로 함께 계시다면 ‘하나님이 찾아온 날’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겠는가.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가 있고 ‘가까이 계실 때’가 있으며 ‘찾아온 날’이 있다고 알려준다. 이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때’가 있고 ‘멀리 계실 때’가 있으며 ‘찾아오지 않은 날’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하나님은 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무형적인 분이 아니라는 얘기다.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분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처럼 말이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3)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인자 곧 재림 예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문 앞에 이른 때가 있다. 그는 2천 년 전 예수님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두 번째 육신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찾아오실 때, 그를 부르며 찾으라고 충고한다.

왜 찾아야 하겠는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답이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생명수, 곧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성령과 신부, 즉 구원자가 ‘찾아오실 때’,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그를 찾자. 그가 권하는 생명수를 마시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예수님=여호와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
안상홍님 = 예수님 = 여호와하나님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입니다.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을 가진 분이라고 믿고 있다.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은 셋이면서 하나인, 혹은 하나이면서 셋인 이 불가사의한 일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요?


◈성삼위일체의 의미◈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된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다.[마28:19]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여호와와 예수님은 한 분◈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이 땅에 오실 메시아,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예언했다.


[사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을 일컬어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곧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신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즉,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이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빌 2:5~8, 롬 9:5).


◈예수님과 성령은 한분◈

[요일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하였는데, 대언자는 헬라어 ‘파라클레토스(παρακλητοσ)’를 번역한 것이다.
난하주에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보혜사가 성령이라고 가르쳐주셨다.


[요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한일서에서는 성자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성령은 한 분이 분명하다.


◈성령은 인격체다◈

성령은 바람이나 전파처럼 거시적인 존재가 아니다. 감정을 지니고 계시고(롬15:30), 근심도 하시고(엡4:30), 말씀도 하시고(계2:7), 탄식도 하시며(롬8:26), 기도도 하시고(롬8:26), 가르치기도 하시고(요14:26), 훼방도 당하시는(마12:31~32), 분명한 인격체다.


[마28:19-20]…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성령이 바람이나 전파 같은 무형의 힘이라면 어떻게 성령의 이름이 존재할 수 있을까?
성령에게 이름이 있다는 말씀만으로도 성령이 곧 인격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세 시대를 통해 각각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의 섭리를 이루어가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신 세 가지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행하고 기념하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버지(聖父)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聖子)로서 역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님, 성령시대, 성령(聖靈)으로 나타나실 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 입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성경의예언따라오신 구원자이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전함◈

성경에서 생명수는 영생을 주는 생명의 진리를 말한다(암8:11)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다.

성부시대는 생명수의 근원은 여호와하나님

[렘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명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성자시대는 생명수의 근원이 예수님

[요4: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마지막 성령 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누구신가?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는 생명수 근원이 오직 한 분이었지만 성령시대에는 생명수 근원이 성령과 신부 즉 두분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
그렇다면 마지막때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신가?


[계21:9]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어린 양의 아내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다.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갈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성령시대는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어머니 하나님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분이 아니다.


[창1:26-27]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다.그리고 성경은 마지막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지금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는 교회는 당연히 생명수가 없는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