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 2편








(2) 성도가 청함 받은 자로 비유된 말씀

















이 비유들은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였다.


위 두가지 경우를 비교해 보면 성도들을 신부로 비유하기도 했지만 

어린양의 혼인잔치 즉, 마지막 천국 혼인잔치에서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마지막 천국 혼인잔치에서 신부는 누구란 말인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댓글 3개:

  1. 혼인잔치의 주인은 바로 신랑 신부입니다.
    성도들은 하객이며, 결코 하객이 주인공이 될수 없습니다.
    생각,또 생각해 보세요.
    신랑이 아버지라면, 그의 신부는 누구이신지??
    바로 어머니이십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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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국 혼인 잔치에 초대받는다는 것, 너무나 큰 축복이고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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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생명수 주시기 위해 천국 혼인잔치를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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