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홍님...그 이름의 가치 §§
하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곧 그 이름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요 1장 12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각각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새 이름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임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되었고, 새 이름으로 기도하고 새 이름을 찬송하며 그 이름에 힘입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새 이름 안상홍님과, 성령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의 이름의 가치는 영적 세계에서 무한한 권능을 발휘합니다.
♣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서화가들은 글이나 그림이 자기 마음에 흡족하게 완성되면 마지막에 자기 이름이 새겨진 낙관을 찍습니다. 사람들은 그 낙관을 보고 작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 평가하기도 합니다.
천상천하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도장을 찍어 두셨습니다. 흠이 없는 ‘처음 익은 열매’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온전한 첫 작품이기 때문에 거기에 당신의 이름으로 전부 인을 쳐 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계 14장 3~5절).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천국에서도 가치 있는 존재가 됩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면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은 우리 자신이 품격이 높고 가치 있는 존재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된 성호가 우리 이마에 찍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세상 열방 가운데 뛰어나게 될 것이고 천사들의 부러움을 사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새 이름을 더럽히려 하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 전하기를 결단코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사 52장 5~6절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였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으며, 마지막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되어 새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이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름에 의해 천국과 지옥이 좌우되고 우리의 영적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 새 이름에 내재한 죄 사함과 구원의 권능
이 땅에서는 제아무리 뛰어난 가치를 지닌 것이라 할지라도 가치의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은 그로 말미암아 온 우주가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천국을 성령과 신부, 곧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이름을 아는 자녀들에게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행 2장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새 이름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인생들에게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하나님의 성호 외에 세상의 어떤 이름도 이런 권능을 역사하지는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이 우리에게 하늘 영적 세계에서 저질렀던 모든 죄도 사함을 얻게 하고, 그 이름에 의지해서 구원의 길로 나아오게 하며, 그 이름에 의지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는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우리는 새 이름에 자부심을 느끼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더욱 자랑으로 여길 줄 알아야겠습니다.
행 16장 27~31절 “…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위 말씀에서 성자시대에도 하나님의 이름은 구원에서 가장 큰 관건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자격 또한 오직 새 이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성령 안상홍님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바로 오늘날 성령시대에 이루어질 역사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곧 그 이름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요 1장 12절).
답글삭제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각각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은혜를 역사하시는 안상홍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삭제성령시대 구원자를 알게하신 하나님의 그 은혜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천운이란게...이런건가 봅니다.
삭제하늘 죄인인데...구원자를 영접하게 하는 크신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