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절기를 주셨을까
하나님께서는 무려 66권의 책인 성경을 통해서 수없이 절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하나님의 절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세의 행적을 통해 자세히 보여주셨으며, 2천 년 전에는 직접 하나님께서 오셔서 절기의 의미를 확립해주셨다. 아울러 각 절기가 어떻게 드려지는지, 언제 드려져야 하는지 등도 자세하게 기록하셨다. 대표적인 예가 연간절기인 새언약유월절과 주간절기인 새언약안식일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강조하고 계신다.
먼저 유월절에 대한 하나님의 기록이다.
이 밖에도 히스기야 왕과 요시야 왕, 사도 바울과 마태 등을 통해 유월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처럼 새언약유월절의 날짜와 절차, 의미를 자세히 알려주신 것일까.
안식일에 대한 하나님의 기록도 있다.
이 밖에도 하나님께는 안식일을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으로 선포하시고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다. 이에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다(사도행전 17:2, 18:4). 하나님께서는 왜 이처럼 새언약안식일의 날짜와 절차, 의미를 자세히 알려주신 것일까.
각 절기가 지닌 축복의 의미를 알고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지키라는 의미다. 그렇지 않으면 굳이 이렇게 자세하게 기록할 이유가 없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들은 새언약유월절 성찬식을 일주일에 한 번씩 혹은 한 달에 한 번씩 드린다고 한다. 또한 주간절기를 새언약안식일인 토요일에 드리든 일요일에 드리든 상관없다고 주장한다.
만약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를 아무 날에나 사람의 임의대로 지켜도 상관없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처럼 절기의 날짜와 방법, 의미를 자세히 기록하셨겠는가. 반드시 그대로 지켜달라는 의미다. 다른 의미를 더하지도 말고, 다른 방법을 더하지도 말고, 다른 날짜로 바꾸지도 말고, 당신께서 정해주신 날짜에 그 방법대로 지켜달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약속된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절기를 지키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 죄 사함의 축복을 받고 싶지 않은가. 하나님께 너는 나의 것이라는 표징을 받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말씀처럼 성경 그대로, 믿고 지키는 것이다.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아무렇게나 행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것이면 굳이 수고하시며 모든 절기 지키는 본을 보이셨을리 없겠네요
답글삭제그럼요^^
삭제본보여주신 것은 우리에게 따라 행함으로 구원받게 하시려는 사랑인것이죠^^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어명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겠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는 목숨을 버리시면서까지 세워주신 절기가 아닙니까....우리 또한 목숨걸고 지켜야겠습니다.
삭제하나님의 어명을 받드는 충직한 천사가 되겠어요~~~
답글삭제함께해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