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5일 금요일

≠≠≠ 御命(어명)이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하나님은 왜 절기를 주셨을까



하나님께서는 무려 66권의 책인 성경을 통해서 수없이 절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하나님의 절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세의 행적을 통해 자세히 보여주셨으며, 2천 년 전에는 직접 하나님께서 오셔서 절기의 의미를 확립해주셨다. 아울러 각 절기가 어떻게 드려지는지, 언제 드려져야 하는지 등도 자세하게 기록하셨다. 대표적인 예가 연간절기인 새언약유월절과 주간절기인 새언약안식일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강조하고 계신다.



먼저 유월절에 대한 하나님의 기록이다.











이 밖에도 히스기야 왕과 요시야 왕, 사도 바울과 마태 등을 통해 유월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처럼 새언약유월절의 날짜와 절차, 의미를 자세히 알려주신 것일까.



안식일에 대한 하나님의 기록도 있다.












이 밖에도 하나님께는 안식일을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으로 선포하시고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다. 이에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다(사도행전 17:2, 18:4). 하나님께서는 왜 이처럼 새언약안식일의 날짜와 절차, 의미를 자세히 알려주신 것일까.



각 절기가 지닌 축복의 의미를 알고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지키라는 의미다. 그렇지 않으면 굳이 이렇게 자세하게 기록할 이유가 없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들은 새언약유월절 성찬식을 일주일에 한 번씩 혹은 한 달에 한 번씩 드린다고 한다. 또한 주간절기를 새언약안식일인 토요일에 드리든 일요일에 드리든 상관없다고 주장한다.



만약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를 아무 날에나 사람의 임의대로 지켜도 상관없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처럼 절기의 날짜와 방법, 의미를 자세히 기록하셨겠는가. 반드시 그대로 지켜달라는 의미다. 다른 의미를 더하지도 말고, 다른 방법을 더하지도 말고, 다른 날짜로 바꾸지도 말고, 당신께서 정해주신 날짜에 그 방법대로 지켜달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약속된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절기를 지키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 죄 사함의 축복을 받고 싶지 않은가. 하나님께 너는 나의 것이라는 표징을 받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말씀처럼 성경 그대로, 믿고 지키는 것이다.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댓글 6개:

  1. 아무렇게나 행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것이면 굳이 수고하시며 모든 절기 지키는 본을 보이셨을리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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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요^^
      본보여주신 것은 우리에게 따라 행함으로 구원받게 하시려는 사랑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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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어명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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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께서는 목숨을 버리시면서까지 세워주신 절기가 아닙니까....우리 또한 목숨걸고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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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어명을 받드는 충직한 천사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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