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는 무한의 세계입니다. 사람이 1초에 별 하나를 헤아린다고 가정할 때 우리가 속한 은하에 있는 별들만 헤아리는 데도 6천 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우주에는 그런 은하계가 2천억 개 정도 있다는데 그것도 과학이 발견한 영역이 그러하니 과학이 발견하지 못한 영역까지 생각하면 가히 측량할 길 없는, 말 그대로 무한일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의 1초는 미립자의 세계에서 300조 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지구가 생겨난 것이 45억 년, 우주가 생성된 지가 150억 년 정도 된다고 하는데 300조 년이면 그런 일이 수만 번 반복될 수 있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시간이라 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눈 한번 깜짝하면 지나가는 하잘것없는 시간이 미립자의 세계에서 300조 년이라면 미립자의 세계에서 인간세계를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세계에서 영의 세계인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성경을 허락하셨습니다. 멀리 떨어진 우주의 별들을 망원경이라는 물체를 통하지 않고는 정확히 관측할 수 없는 이치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장차 갈 하늘 천사세계는 시간과 공간의 제재가 없는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한’세계입니다(단 7장 18절). 시공의 장벽에 갇혀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영생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영생이라는 가장 큰 선물을 주시려 성경을 기록하셨고 이 선물을 가지고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 5장 39~40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10장 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성경을 보는 관점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도덕과 윤리만 교훈하는 책인 줄로 생각하나, 성경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영생이므로 영생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지 않는 가운데서는 결코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그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지 않는 가운데서는 결코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답글삭제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고
삭제영생에 나아가기를 바라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유월절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약속이니까요^^
삭제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4%의 보이는 세계에 마음을 쏟기보다 96%의 보이지 않는 세계에 소망을 가져봅니다.
답글삭제보이는 세계가 이렇듯 아름다운데 보이지 않는 세계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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