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힘써 알라 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 22장 17∼19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곧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겠습니다. 오직 성령과 신부께 나아갈 때 인류를 소성시킬 수 있는 생명수를 우리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결코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육을 입고 성령과 신부로서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직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 아버지 하나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가 계셔서 기쁘고 하늘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약속된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계명을 지키고,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함으로 영생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가 계셔서 기쁘고 하늘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약속된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계명을 지키고,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함으로 영생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어느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영생의 축복은 오직 성령과 신부만이 주십니다.
삭제생명수 주시는 하늘부모님께로 모두 나아가야겠습니다.
답글삭제맞아요. 모두들 망설이지 말고 얼른 얼른^^
삭제오직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 아버지 하나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합니다.
답글삭제우리 믿음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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