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은밀한 강요
어이없는 기사를 봤다.
지난해 경향신문 6월 16일자 ‘일부 대형교회, 헌금봉투에 구멍 왜 뚫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다음은 그 기사의 전문이다.
서울 목동 A교회의 신자 ㄱ씨는 일요일에 헌금할 때마다 머뭇거리며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헌금함 옆에 비치된 6종의 헌금봉투 모두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어 안에 넣은 돈의 색깔을 쉽게 구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ㄱ씨는 “돈이 없을 때는 1000원짜리나 5000원짜리 지폐도 넣을 수 있는데, 구멍이 뚫려있어 남들이 볼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A교회는 신자수가 8000명, 한 해 재정운용액만 100억원이 넘는 대형 교회다. 용산구의 B교회도 같은 크기의 구멍이 난 헌금봉투를 비치하고 있다. B교회 역시 3개관을 운영하는 대형교회다.
구멍 뚫린 헌금봉투에 대해 시민들과 신자들은 대부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보였다. 김주영씨(30)는 “너무 드러내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다”며 “금액이 다 보이고 내는 사람들이 이를 의식하니 부담감을 느낄 것 같다”고 말했다.
A교회 측은 “요즘 대형교회의 경우 거의 이렇게 한다”면서 “헌금봉투에서 돈을 꺼내는 작업을 할 때 돈이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봉투에 구멍을 뚫어 남은 돈이 있는지 쉽게 구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량의 헌금봉투를 집계한 적이 있다는 한 신자 역시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종종 있는 것처럼 봉투에 돈이 남아 있는 경우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B교회 관계자는 “3년 전부터 구멍 뚫린 헌금봉투를 비치했는데 아직 불쾌감을 느끼거나 불편하다며 불만사항이 접수된 적이 없다”고 답했다. 개수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교회의 설명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보인 신도들도 있었다.
문제가 됐던 교회를 한때 다니다 다른 교회로 옮겼다는 ㅎ씨(53)는 “지난해에는 구멍이 안 뚫려 있었다”며 “의도적으로 헌금을 많이 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신자 ㄱ씨(48)는 봉투를 들어 보이면서 “이렇게 봐도 돈이 남았는지 쉽게 확인이 되는데 말이 안 된다”며 “그렇다면 다른 교회는 왜 일반 봉투를 쓰느냐”면서 문제된 교회의 설명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한 신자 역시 “충격적이다. 돈이 없으면 1000원을 넣을 수도 있는데 그게 보이면 정말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ㄱ씨는 “돈이 없을 때는 1000원짜리나 5000원짜리 지폐도 넣을 수 있는데, 구멍이 뚫려있어 남들이 볼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A교회는 신자수가 8000명, 한 해 재정운용액만 100억원이 넘는 대형 교회다. 용산구의 B교회도 같은 크기의 구멍이 난 헌금봉투를 비치하고 있다. B교회 역시 3개관을 운영하는 대형교회다.
구멍 뚫린 헌금봉투에 대해 시민들과 신자들은 대부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보였다. 김주영씨(30)는 “너무 드러내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다”며 “금액이 다 보이고 내는 사람들이 이를 의식하니 부담감을 느낄 것 같다”고 말했다.
A교회 측은 “요즘 대형교회의 경우 거의 이렇게 한다”면서 “헌금봉투에서 돈을 꺼내는 작업을 할 때 돈이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봉투에 구멍을 뚫어 남은 돈이 있는지 쉽게 구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량의 헌금봉투를 집계한 적이 있다는 한 신자 역시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종종 있는 것처럼 봉투에 돈이 남아 있는 경우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B교회 관계자는 “3년 전부터 구멍 뚫린 헌금봉투를 비치했는데 아직 불쾌감을 느끼거나 불편하다며 불만사항이 접수된 적이 없다”고 답했다. 개수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교회의 설명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보인 신도들도 있었다.
문제가 됐던 교회를 한때 다니다 다른 교회로 옮겼다는 ㅎ씨(53)는 “지난해에는 구멍이 안 뚫려 있었다”며 “의도적으로 헌금을 많이 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신자 ㄱ씨(48)는 봉투를 들어 보이면서 “이렇게 봐도 돈이 남았는지 쉽게 확인이 되는데 말이 안 된다”며 “그렇다면 다른 교회는 왜 일반 봉투를 쓰느냐”면서 문제된 교회의 설명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한 신자 역시 “충격적이다. 돈이 없으면 1000원을 넣을 수도 있는데 그게 보이면 정말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얼마 안 있으면 면죄부를 팔지도…................................. ★
이런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잘 알려주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장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사람들의 마음에는 상처만 깊어지는 것이겠지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후12:14 ...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늘 본향을 사모하고 모두가 천국으로 나아오는 것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마치 재물의 경중으로 사람의 마음을 저울질하는 것은 도대체 누구의 가르침인걸까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는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려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함께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우리 영혼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시는 하나님의 진실된 바램이 변질되지 않도록...하나님을 경외하며 이 땅에 구원주시려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간절히 전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 않고 참 하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키워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영혼이 노략질 당하지 않도록...참된 진리를 전파하고 이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에 오셔서 진정한 구원의 약속을 허락받으세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기사입니다.
답글삭제이런 일들이 이 시대에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또한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천국으로 인도하는 곳이 어디인지...분명히 알아야만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겠지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곳은 시온!!!
삭제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 않고 참 하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키워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영혼이 노략질 당하지 않도록...
답글삭제정말 낯이 뜨거워지는 기사입니다. 이런 일을 벌이는 자들은 알겠죠..본인이 삯꾼임을.
답글삭제삯만을 바라는 삯꾼!!!
삭제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