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일 일요일

생명책에 녹명되는 침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침례/생명책]



영적인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의 첫 출발로써 침례 예식을 말씀을 깨달은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거듭난다는 뜻은 두 번 태어난다는 말씀으로서 육신으로 태어나는 것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요 3장 1-8절 참조).

육신으로 출생하면 세상 호적계에 출생신고를 하게 되고 성령으로 출생하면 하늘 생명책에 기록하게 됩니다. 그래서 침례를 받는 즉시 교회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게 되면 하늘 생명책에도 그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마 16장 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땅의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면 하늘 생명책에도 기록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빌 3장 20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빌 4장 3절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하였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눅 10장 20절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었다 할지라도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계 20장 15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1장 27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사 4장 3-4절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생명책에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단 12장 1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 할지라도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했을 때는 생명책에서 제명되는 수가 있습니다.


시 69편 27-28절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계 3장 5-6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침례를 받는 목적은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예수님과 같이 새 생명의 부활을 받아서 우리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죄를 짊어지고는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인 침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로 오셔서 죄사함과 구원의 약속이 있는 침례받으시고 하늘 생명책에 찬란히 이름을 빛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4개:

  1. 죄를 짊어지고는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인 침례...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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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명책에 기록되어 마지막 때 심판과도 직결되는 침례는 참으로 중요한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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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침례속에 이토록 많고도 엄청난 축복이 있었다니 새삼스럽게 놀라게 되네요. 그래서 예수님도 침례만큼은 미루지 말라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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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요....항상 인생들보다 높은 곳에서 모든 것을 내다보시는 하나님이시니...당연하다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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