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가는 정도(正道)
'正道'란 '올바른 길'이란 뜻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시때때로 '길'을 선택하게 된다. 선택한 길이 정도인지 아닌지에 따라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여부도 달라진다. 가령,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부산에 간다고 할 때, 어떤 길을 가야 하겠는가? 그 사람에게 있어 정도는 경부고속도로다. 만약 정반대의 길인 경인고속도로를 달려간다면 어떻게 될까? 부산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음은 뻔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가는 정도도 반드시 있다. 천국을 목적 삼은 우리들에게 올바른 길은 오직 하나님만이 제시해주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길만이 정도다.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18)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누가복음 6:5)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새언약유월절'과 '새언약안식일'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정도다.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이라는 길을 선택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길로 가야 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천국이 목적지라면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이 유일한 정도다.
천국 빨리 가고 싶어요. 안식일 열심히 지켜야겠어요.
답글삭제유일한 정도이니까요^^
삭제천국가는 준비!! 미리미리 합시다~
답글삭제어떤준비요?
삭제왕같은 제사장의 성품으로 변화하기요?
저도 준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