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일 토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으로 자란다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5년동안 아무리 햇빛과 비를 맞아도 손톱만 한 새싹 정도로만 자란다.  
하지만 5년 후에는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 30m에 이른다. 
 5년동안 땅속에서 뿌리만 축적시켜 놓은 영양분으로 
어느 순간 거침없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믿음 생활 안에서 우리의 모습이 모죽과 같다.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과 어머니 교훈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가슴속에 스며들어 우리를 자라나게 한다.  
그러니 미미할지라도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빛을 발하게 된다.









댓글 8개:

  1.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
    내 삶의 원동력입니다~~

    답글삭제
  2. 어머니께서 주시는 말씀을 양분삼아 우리도 언젠가는 땅을 박차고 일어서 하늘을 날고 있을 것입니다...^^

    답글삭제
  3.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천국까지 가는 영양분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답글삭제
  4. 이제는 우리가 장성한 자녀로 급 성장하여 어머니를 기쁘시게 할때^^

    답글삭제
    답글
    1. 그쵸! 이제는 동생들을 어머니 대신하여 사랑으로 돌봐야 할 때!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