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와 가짜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믿고 그 이름을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고도 말씀하셨다.
로마서에는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에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다. 그러나 마태복음에는 입으로 주여 주여 하고 시인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다. 어느 말씀이 맞는 것일까? 당연히 둘 다 옳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처음 새 언약 복음으로 진리 교회를 세우셨을 당시에는 진리도 하나고, 가르침도 하나며, 예수님을 믿는 교회도 하나뿐이었다.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이름을 시인하고 믿는다는 것은 바로 그 유일한 진리 교회에서 믿음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예수님 승천 이후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마귀가 심은 불법의 씨앗과 다른 복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베드로와 바울은 진리의 도를 훼방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킨 다른 복음을 따르면 저주와 멸망을 당한다고 경고하였다. ⓡⓔⓐⓛ구원자는 그리스도 F 안상홍님.
이단, 다른 복음으로 불리는 가짜가 등장하면서부터는 진리와 가짜를 분별하는 분별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가짜를 분별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는 불법자들이 바로 멸망받을 가짜라고 알려주신 것이다.
가짜는 성경을 통해 진리를 분별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지은 말과 거짓말이 다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며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한다.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시도조차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면서도 나름 이단이라는 것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 복음을 모두 버리고 불법을 자행하면서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합리화하면서, 자신들의 교리와 다른 교단은 모두 이단이라고 매도한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진짜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오직 하나의 진리, 오직 하나의 가르침, 그리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오직 하나의 교회다. 하나님의교회. 이것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구원자는 그리스도 F 안상홍님.
참 진리만 있었더라면 거짓을 분별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답글삭제이시대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지혜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그 지혜를 얻을 수있습니다^^
가라지와 알곡을 구분할 수 있는건 주인뿐이죠.
삭제주인을 모르면 종이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겠죠? 안식일 유월절...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면 하나님께 구원 받습니다.
답글삭제이렇게 쉬운 구원의 방법을 왜 안지키나 몰라요? 그쵸??
삭제가짜는 한계가 있죠...진짜라고 우기기에 한계를 느낄때 핑게를 댄답니다.
답글삭제일요일예배~참 희한한 핑게를 대고있죠!!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면서...왜 자기들은 따질까요?
삭제말 섞고싶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