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다.
오 헨리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이부란과 이금순과 프란체스카 도너,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 이들은 여덟 사람이 아니다. 이들은 모두 합쳐봐야 세 명이다. ‘마지막 잎새’를 쓴 소설가로 잘 알려진 오 헨리의 본명이 윌리엄 시드니 포터다. 또, 이부란과 이금순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한국식 이름이다.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는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의 이름들이다. 이 세 사람은 여러 개의 이름을 쓴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하나님의 이름도 여러 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성경을 좀 봤다는 사람은 거침없이 ‘여호와’라고 대답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런데 문제가 남는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은 어쩌란 말인가. 또 문제가 남는다. 사도 요한의 계시 중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여호와, 예수, 새 이름. 이 세 개의 이름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진짜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진짜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을 3가지 이름을 알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자녀니까요^^
삭제개명된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을 아는것이 구원의 조건이 되겠네요!!!
답글삭제그렇죠!!!
삭제패스워드^^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을 알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입니다.
답글삭제그렇죠. 하나님께서 성경에 그 비밀을 숨겨 놓으셨으니까 성경에서 찾아야겠죠?!
삭제우리의 구원을 위해 정말 여러가지의 수고를 하셨습니다..
답글삭제누구도 대신해 주실 수 없는 일이죠...
삭제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