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1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웃음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환하고 즐겁게 웃는 웃음을 꽃에 비유한 말입니다.
꽃이 어느 날 갑자기 피어나지는 않습니다. 
어떤 종류든 꽃이 피려면 일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씨앗을 심고 그 씨가 움터서 꽃봉오리가 맺히고 난 다음 
탐스러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웃음도 꽃으로 피우려면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웃음의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는 곳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 밭입니다. 

슬픔이나 미움이 자리할 틈이 없는 옥토에 뿌려진 웃음 씨앗은 
금세 자라 꽃망울로 맺혔다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기다렸다는 듯 
얼굴 전체에 활짝 피어납니다.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고 보면 볼수록 어여뿐 웃음꽃!
기쁨과 감사로 부지런히 마음 밭을 가꿔 
날마다 웃음꽃을 피워보세요. 


세상 사람들의 근심 어린 마음에도 
구원의 기쁜 소식으로 웃음 씨앗 한 줌 뿌려두면 
세상이 더욱 환하고 아름다워지겠지요? ^^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에 웃음씨앗을 퍼뜨리며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댓글 3개:

  1.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밭으로 웃음꽃을 피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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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 어머니를 만났기에 언제나 웃을 수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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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세상 웃을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늘소망하며 늘 감사하는~ 미소를 잃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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