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7일 월요일

육의 어머니처럼 영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어려서 엄마가 늘 불러주시던 자장가 였습니다.

그 기억 때문인지 이 노래를 들을때면  엄마의 따듯한 온기의 손길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그런것 같습니다.

 자장가 처럼 편안하고 따듯한...그래서 가끔은 그런 어머니의 존재를 잊기도 하는 
그러나 절대 없어서는 아니되시는  그런존재

나이가 든 지금은 늘 그런 어머니가 옆에 계셨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어머니의 손길이 육의 어머니만 계신것이 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계심을 안 지금은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영육간에 자녀를 위한 어머니의 사랑에 ...
  그러나 세상은 아직도 영의 어머니를 너무도 알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의 어머니의 존재를.. 그사랑을.. 온 세계가 깨닫고 느끼기를 바랍니다.


갈4:26 형제들은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은 우리들을 약속의 자녀라고 하였고, 또 영원한 생명을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시대는 누구를 영접해야 영원한 생명을 약속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

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

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반드시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만 합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딤전 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교회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예루살렘하늘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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