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처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의 고통을 느낀다는 말이 최근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런던대  신경학연구소는  실험 결과,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 만으로도 뇌의 고통 관련 부위가 반응한다고 밝혔다.
실험 대상자를 정하여 그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1 초간 전기 충격을 주자
실험 대상자는 자신이 고통을 당한 것이 아님에도 뇌가 그 고통을 감지해 반응한 것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에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과연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공감하고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고통을 공감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이 어떤자들인지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오직 예수님의 고통을 공감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자들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것이라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지켜 행하는 자들이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 말할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자신이 행한대로 행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시고 계신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본보이신 계명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 보아야한다.


눅3:21 
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쌔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26:26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15~19
내가 고난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행 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요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 지라....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예수님께서는 레위기 23장의 절기가 기록된대로 지켜 행하셨음을 알수 있다.

주간 절기인 안식일
3차 7개절기를 온전히 지켜 행하셨음을 알수 있다.

성경에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만 신약에 나와 있다 하여서
온전히 지킨것이 아니다 반박하는자들도 있겠지만

유월절과 오순절 초막절은 3차의7개절기중 대표절기로써
유월절안에 유월절 무교절
오순절안에 부활절 오순절
초막절안에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포함된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당하신 고통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지켜 행하신대로만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당담하신 우리의 죄악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가르쳐 주신 새언약의 진리 그대로를 지켜 행한다.

2천년전 우리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께서 예언에 따라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오셔서
다시금 2천년전 그대로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히9:28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초림 십자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재림)


2천년전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께서 분명히 구원에 이르게 할 목적으로 두번째
이땅에 임하실 것이라 하셨다.
두번째 오시는 분도 2천년전 오신 예수님과 같은분이니 당연히 동일한 진리인
새언약진리들을 가르쳐주셔야만 하는것이다.

당신은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인가?
그럼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본보여 주신대로 행하고 있어야 한다.


마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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