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은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버릇처럼 해오던 일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더 깊이 빠져들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헤치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필요할 때마다 하던 것을 점차 남용하게 되고, 나아가 의존 상태가 되면
결국 중독에 이르는데 이때 남용의 단계를 거치며 습관으로 형성된다.
그 후로는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웬만한 의지로는 고치기 어렵다.
잘못된 행동이 습관이 되기 전에 바로잡는게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가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다고들 한다.
그런데 자신들의 주관적인 믿음으로 과연 천국에 이르는 믿음을 얻을수 있을까?
성경은 하나님께로 부터 참진리를 받은 자들만이 천국에 이를수 있다고 알려준다.
하나님께 받은 참진리로 습관이 된 자들만이 천국에 이를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누구에게 나아 참진리를 가르침 받아야 할까?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유일한 책이다.
하나님의 신분증인 유일한 성경만이 참진리를 가르쳐줄 구원자를 알려주고 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온전한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곳에 참진리를 만날수 있다..
그곳은 과연 어디일까?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교회들에게 친히 증거하시기를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 나아가 생명수를 받고 영생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즉 성령과 신부가 함께 하시는 교회에서만이 참진리를 만날수 있다는 이야기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주여주여 한다고 해도 결국에 예수님의 증거를 받으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지 않는 자들은 결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되고 만다.
성령과 신부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그럼 누굴 따라가는 것일까??
요일 3:4~8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자신이 알고 있건 모르고 있건 결국 성령과 신부의 참진리를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고정관념으로 믿음만을 강조하는 이들은 결국 참진리를 얻지 못했기에
불법을 행하는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되고 만다.
천국 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자들은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라~
이 시대 구원자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써 진정 구원을 바라는 자라면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생명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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