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6일 수요일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시편 78:1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잠언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케 되는 어머니의교훈~!!
어머니의 교훈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입니다.


  
베드로후서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사람을 진심으로 존중하라



크라이슬러의기술자들은 다리가 불편한 루스벨트대통령을 위해 특별한 차를 만들었다.
기술자들이 특별히 제작한 차를 직접 몰고 백악관으로 갔다.
그리고 대통령에게 특별한 장치를 어떻게 다루는지 자세하게 알려 드렸다.

루스벨트는 매우 즐거워보였고 생기가 있었다.
기술자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편안하게 대했다.

특별한 자동차를 보기 위해 가족과 백악관 직원들이 몰려들었다.
사람들이 그 차를 보고 매우 부러워하자 루스벨트는 이렇게 말했다.

"이 차를 개발하느라 애써 주신 클라이슬러의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한 차입니다."

사람들은 차의 라디에이터, 특별히 제작된 백미러, 시계, 집중조명 좌석, 가죽시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여행가방등에 감탄했다.

루스벨트는 크라이슬러에서 배려한 작은부분 하나하나까지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가족과 백악관직원 모두에게 자신을 배려하여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차를 특별하게 제작한 그 마음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운전 교습이 끝났을때 루스벨트는 크라이슬러 기술자들에게 말했다.

"고맙습니다. 조심해서 돌아가십시오. 내가 미연방위원회를 30분 이상 기다리게 했습니다. 이제 다시 일을 하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1개:

  1. 어머니교훈을 따르는 하나님의 성도들의 모습에서 선한 사랑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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