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7일 월요일

국경 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지난 겨울, 우리나라의 한 외국인 여교사가 수업 도중 쓰러져 뇌사에 빠졌다.
그녀의 남편은 평소 아내의 뜻을 따라 장기를 기증하겠다고 밝혔고
곧바로 기증 받을 사람들이 결정됐다.
그녀의 간, 신장, 피부등은 다섯 명의 환자에게 이식되었다.
한사람의 희생적인 사랑이 다섯 명의 생명을 살린 것이다.
장기를 기증 받은 사람들은 곧 회복되었고
사랑을 베풀어 생명을 나눠준 외국인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처럼 타인에게 생명을 주는 일이야 말로 가장 큰 사랑이라 하겠다.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타인에게 생명을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한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사람들은 이 땅에 태어나서 짧든 길든 모두다 시한부적인 삶을 살다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타인의 희생으로 생명을 얻었다 해도 그건 한시적인 것일뿐 영원하지 못하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친히 생명수를 인류에게 허락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들이 영원히 살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생명수의 근원을 찾기만 한다면 시한부적인 삶이 아닌 영원한 삶을 얻을수 있다.
그렇다면 생명수의 근원은 어디일까??



 에스겔 47장 1~ 12절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죽어가는곳에 성소에서 나오는 물이 이르는 곳마다 모든것이 살아난다 하였으니 너무나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가르키는 성소는 과연 어디일까??


스가랴 14장 8절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죽어가는 모든것을 살려주는 성소는 예루살렘이라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야 한단 말일까??
그건 당연히 아니다~!!
성경은 성소되신 예루살렘의 실체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라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갈라디아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모든 인류인생들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영접해야 지만
죽음에서 벗어나 새생명으로 나아갈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육신의 장막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셔서
죽어져가는 모든 인류인생을 살려주고 계신다.


요한복음 15: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살수있는 모든 길을 열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외면 하는자들은 나중에 그 죄를 핑계할수 없다 하셨기에
이제는 자기의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값없이 주시는 축복을 받아야만 한다.


요한계시록 21장6절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원하는 자들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시어 우리의 영혼을 다시금 살려주시는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이제는 만나야 할때 이다.





댓글 1개:

  1. 어머니의 사랑은 국경도 인종도 초월하는 위대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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