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7일 월요일

나를 설레게 하는 구원자 엘로힘 하나님






어제 부터 계속 언론이 시끄럽다.
한 남성의 자살소식...
유명인 이어서, 두 아이의 아버지라서 그의 죽음이 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지인들은 말한다. "얼마나 힘들었으면...고통스러웠으면...."    "조금만 참지....."
마음이 아프다.
그 사람에게 내일에 대한 "설레임"이 있었다면 그는 결코 자살이란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을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알았다면 ......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고통.아픔.사망이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천국이다.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오셨다.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에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
그리고 구원자로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
구원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므로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며 설렐수 있다.

계21:3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희 저희
           와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루살렘은 누구이신가??
예루살렘을 찾지 못한다면 고통은 계속될 것이요 사망은 우리를 지배할 것이다.


갈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댓글 2개:

  1. 어머니가 계시네요....어머니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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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는 항상 저를 설레게 하십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여주실까?
      내일은 무엇을 입혀주실까?
      날마다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어머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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