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 자신들의 부족함을 채워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하
나님의 축복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서는 안식일, 유월
절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된다고 전하면 "믿기만 하면 된다" 며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오히려 이단 또는 사이비라며 배척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믿음은 무엇일까요???
교회에 나가 "믿습니다, 믿습니다". "주여,주여" 하고 외치는 것일까요?
야고보 선지자는 올바른 믿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입술로 천번 만번을 "주여,주여" 하며 "믿습니다" 외칠지라도 행함이 없다면 그 자체는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행함이 없는 믿음, 행위가 뒷받침 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믿음에는 행위가 수반되어야 하고 그 행위로써 믿음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이 땅에 등장하시어 올바른 믿음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에게 친히 믿음으 본을 보여주심으로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게 하기 위해 육체를 쓰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가르치시고 친히 본보이신 모든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생명의길'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20)"고 당부하시며 승천하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고 있으니 자신들을 본받을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고전11:1).
[빌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사도바울은 자신을 본받을 것을 요구하였으며, 그 이유를 자신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본받았기 때문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역시 육체를 쓰시고 이 땅에 오셔서 가르치시고 본보이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해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자신들만이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자신들과 조금만 다르면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비방과 모함을 임ㄹ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참고 거짓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고 본을 보이셨는지 알아야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중시하며..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 3차의 7개절기를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시대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믿음에는 행함이 따라야 합니다..
답글삭제행함은 오직 성경대로 행하는 행함을 말합니다..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