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말이 곧 법이었던 왕조시대에 한 사형수가 형장으로 끌려왔습니다.왕의 앞에 선 죄인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소원으로 물 한 사발을 요구했습니다.그러나 그는 제대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손발을 연신 떨고만 있었습니다.임금은 말했습니다.
" 그 물을 다 마시기 전에는 절대 죽이지 않을 터이니 마음 놓고 물을 마시라."
그 순간 사형수의 손에 든 물 그릇이 땅에 떨어져 깨어지고 물은 바닥에 쏟아져 버렸습니다.임금은 진노하였지만 이내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사형수를 살려주라고 명하였습니다.바로 좀 전에 사형수와 했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 사형수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런 저에게 영생을 주시겠다고 하늘의 왕이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약속이 지켜질것을 믿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 또한 반드시 가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답글삭제저두요^^
삭제우리 아버지 어머니께서 약속하신 약속...믿습니다...
답글삭제항상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변치 않으시는데....우리가 믿음이 없어서.......믿기만 하면 이루어 주시는데.....
삭제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한 보증입니다...
답글삭제이보다 확실한 보증은 없죠^^
삭제죄인된 우리와 영원한 천국을 약속하여 주심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답글삭제아멘!!
삭제우리가 영원한 천국에 돌아 갈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답글삭제많은 사람들이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