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9일 화요일

안상홍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보세요 ⌒∇⌒ WA~~~TV









생명의 양식

보고 듣는 데 대해

하늘의 별의 수와 같이 많고 해변가의 모래 수와 같이 많다

성령에 대하여




안상홍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보세요 WA~~~TV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일 뿐이었다.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예수님)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태복음 13:54~58)



예수님은 육신의 가족이 있었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일 뿐이었다.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41~44)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은 사람일 뿐이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예수님은 친족들에게 배척당하셨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친족의 배척은 좋은 비방거리일 뿐이었다.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복음 3:20)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요한복음 7:3~5)



예수님은 학문을 배우지 않으셨지만 분명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의 배우지 못함은 비난거리일 뿐이었다.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요한복음 7:14~16)



이처럼 예수님을 배척했던 자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바로 보지 않고 인성만을 바라봤다. 그 결과 영혼의 구원을 받지 못했다.



오늘날 성경의 예언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지 못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엘로힘 하나님의 신성을 애써 보려 하지 않고, 육신적인 부분만을 강조하며 배척한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배척을 당하셔도,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도, 성경이 증거하는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댓글 5개:

  1. 2천년 전의 역사를 통해 구원자를 배척하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목수의 아들이든...석수의 모습이든...그 모습이 어떠하든...성경이 아니어도...내 영혼의 아버지 안상홍님을 알아보아야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 자녀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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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요.......그 실수를 또 한다면 자녀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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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릉 watv에 들러야 겠어요. 진리의 말씀이 넘치는 watv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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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의 관점이 이렇게 다르네요.
    편견과 고정관념만 버린다면 정말 제대로 볼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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