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감사하기 ※
『 원망은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는 말이 있습니다.
물 위에는 어떤 것을 새기든 그 모양을 찾을 수 없기에...원망은 물에 새기라고 하였나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시죠? *^^*
눅17/11~19 ...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감사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문둥병만 나아도 감사할진대...그러한 은혜를 베풀어주신 예수님께 나아와 감사를 돌렸던 한 사마리아인은 구원의 은혜까지 허락받았습니다.
천상의 죄악으로 하나님가 멀어졌던 우리들...
그러한 우리를 사랑하시어 천군천사의 비통함도 뒤로하시고 이 땅까지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날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육의심비에 굳게 새겨 감사 많이 돌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죠? *^^*
천상의 죄악으로 하나님가 멀어졌던 우리들...
답글삭제그러한 우리를 사랑하시어 천군천사의 비통함도 뒤로하시고 이 땅까지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 역시...무한 감사올립니다.
삭제감사의 소중함...많이 느끼고 갑니다^^
답글삭제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주시려 친히 이 땅에 예언대로 나타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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