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아직 새 언약이 뭔지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영생에 나아올 수 있도록 가정에도, 이웃에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유월절을 더 많이 알려지고 전파되어야 합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이 유월절 안에 있기 때문에 천하 만민에게 이 약속은 선포되어야 하겠습니다.
고전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지금 사도 바울이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떡을 가리켜 “내 몸”이라 하시고 잔을 가지시고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신, 유월절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것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주께 받은 계명이며, 자신은 이 새 언약을 전하는 ‘새 언약의 일꾼’이라 하였습니다(고후 3장 6절).
의 참된 가르침 안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 언약의 법을 마음 가운데 품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라” 인
정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어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
다.
또한 새 언약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마지막 심판 때 모든
재앙이 넘어가게 하시겠다는 은혜로운 약속도 있습니다.
유월절 새 언약을 통해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고 영생과 구원을 얻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다 전파되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아무리 유월절이 구원의 진리가 아니라는 궤변을 늘어놓더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리스도의 관점에서 판단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면 그들이 펼치는 논리와 모든 가르침이 얼마나 비성경적이고 허구적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열심히 전파하는 새 언약의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열심히 전파하는 새 언약의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
답글삭제저두 동참이요~
삭제유월절을 감사한 마음으로 지키고 또 아직 유월절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해 주는 일
답글삭제진정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삭제주가 오실 때까지 전해야 할 언약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답글삭제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영생의 몸으로 허락하시기 위해 주신 것이기에
소중히 영원히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