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타고 오시는 하나님
BC 536년경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자신이 ‘하늘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오겠다고 알리셨다.
그러나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셨다. 마리아라는 여인의 몸을 택하여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어떻게 된 일일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에 대해 알리실 때에도 동일한 말씀을 하셨다.
재림 예수님은 정말 하늘에 있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일까. 아니면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하늘 구름을 타고 오리라 하신 말씀은 비유인 것이다. 허락된 자들만이 그 비밀을 알 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구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가리켜 구름이라고 비유했다.
발람과 같은 거짓 선지자를 ‘물 없는 구름’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한다(아모스 8:11). 물 없는 구름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따라서 구름 타고 오시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이 되어 오신다는 의미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온 이유가 생수를 주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생의 말씀을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물을 품은 구름,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신 것처럼 이 시대 재림 예수님 성령하나님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셨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마시라고 외치시고 계신다.
㉦ㅔ상㉧ㅔ 외침 성령하나님 그리스도 안상홍님 오셨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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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을 통해 구름의 진정한 의미가 육체를 나타내고 있음을 깨닫는 것이 진정 보화를 발견하는 것 아닐까요?
답글삭제그럼요......값을 따질 수도 없는 보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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