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성령과 신부 ♥♥ 재림예수님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예배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영접하며 경배할 것인가 하는 맥락에서 성령과 신부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함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비밀이신 하나님을 힘써 알자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호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사도 바울이 전도여행 때 만났던, 알지 못하는 신에게 경배하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알지 못하고 경배하는 이러한 신앙을 가리켜 맹목적인 신앙, 즉 맹신(盲信)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단을 세워 놓고 경배하는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맹신하는 어리석음은 범치 말아야겠습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이 비밀한 존재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으나 육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비밀로 이 땅에 임재하시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주하고 조롱하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아노라, 믿노라 하며 입술로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계시든 영으로 계시든 항상 경배할 줄 아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진정 올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예언따라 성령과 신부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예언을 믿음으로 성령과 신부를 알아보고 영접하며 그 뜻과 가르침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받습니다. 그러나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고 영접하지 않는 사람들은 죄 사함의 기회를 놓치게 됨을 명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심을 직접적으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마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분명 우리 영의 아버지가 틀림없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자들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모든 성경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입어 기록한 책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딤후 3장 15∼16절).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표현했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어머니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따라서 구원 얻을 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2천 년 전에 이 땅에 육을 입고 오신 아버지 하나님을 핍박했던 원수 마귀가 마지막 때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심히 대적하고 훼방할 것을 이미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 계시로 보여주셨습니다.

계 12장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창세기 기록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뱀과 여자를 원수가 되게 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장 15절)는 말씀은 마지막 시대 이루어질 일에 대한 예언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용으로 표상된 마귀가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운다고 했으니 마지막 때는 틀림없이 악한 원수 마귀가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아닌,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여들 십사만 사천 자녀들과 일전을 겨루기 위해서 바다 모래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셨고,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언처럼 마귀는 여자의 후손에게 어느 정도 타격은 줄 것이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을 것이고, 마귀에게는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미 마지막 영적 쟁투를 예언하고 있으며 승리가 여자의 후손에게 돌아간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그 뜻을 따라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광 돌리는 믿음을 가져야만 하겠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 ∈ 재림예수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던 유대교라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 즉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노라 했던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조롱하고 그분의 뺨을 쳤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 그냥 맹목적으로 경배해 왔던 것입니다.

요 1장 10∼14절 "그(하나님)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저가 어찌 하늘로부터 왔다고 하느냐?"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하면서 예수님을 조롱하고 훼방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방하던 예수님은 실상 그들이 믿어 왔던 하나님이셨습니다.

요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그 가르침과 뜻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 땅에서 잠시 고난과 핍박을 받고 뭇사람으로부터 조롱은 당했을지라도 하늘의 영원한 영광을 얻었습니다. 훼방했던 악한 무리들은 지옥 유황불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받겠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인 줄 알아보고 경외했던 모든 이들은 지금 하늘 낙원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고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을 힘써 알라 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 22장 17∼19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곧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겠습니다. 오직 성령과 신부께 나아갈 때 인류를 소성시킬 수 있는 생명수를 우리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결코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육을 입고 성령과 신부로서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직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 아버지 하나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가 계셔서 기쁘고 하늘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약속된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계명을 지키고,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함으로 영생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절기 지키는 시온※ 재림 그리스도 ※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구원은 절기 지키는 시온 백성들에게만 허락되었음을 성경은 증거합니다.우리는 이 점을 마음에 깊이 아로새겨, 절기 지키는 시온을 건설하시고 우리를 시온으로 인도해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께 날마다 기쁨과 감사를 돌려야 하겠습니다.

사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 거민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그들을 구원해주십니다. 결국 구원받는 사람들은 절기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절기로 인해 근심하는 자들을 모아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으며, 절기를 지키면 재앙을 면케 해주시고 지키지 않으면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은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도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거나 절기 지키면 오히려 구원을 못 받는다는 허황된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반대하는 가르침은 마귀의 간교한 속임에 불과합니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하셨고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 하셨으니(마 7장 15~20절), 하나님의 말씀을 반박하는 그들의 행위를 통해 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분별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성도들은 머지않아 우주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영광된 구원을 맞이할 것입니다. 영적 시온에 거하는 자들은 절기를 통해 확실한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에게 절기를 주시고 영원한 영광을 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시온의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절기 지키는 백성들을 모으시는 하나님 §§ 성령하나님 §§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절기를 통해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스바냐 3장에서 확인해봅시다.

습 3장 14~20절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그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회(大會)’라는 말을 영문성경에서 찾아보면 ‘appointed feast’로 곧 절기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사람들을 다 모으시고, 이들로 천하 만민 가운데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잠잠히 사랑하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백성들은 절기로 인해 근심하며 이를 지키려고 애쓰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자부심과 믿음을 가지고 복음에 열심을 내어야겠습니다. 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우리가 실감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께서는 식언치 아니하시고 절기 지키는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모든 축복의 말씀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습 2장 1~3절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겸손한 자들이 하나님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재앙으로부터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신다는 이 귀한 약속의 말씀도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허락되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절기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킬 수 있는 새언약 절기 지키셔서 재앙으로부터 구원받는 축복의 자녀되시길 바랍니다.






와티비∬절기 지키는 자에게 주어지는 구원∬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경 가운데 천국은 지극히 귀한 보배로 비유되어 있습니다(마 13장 44~46절). 사람이 우연히 이 보배를 발견하고는 기뻐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 이를 사들였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 구원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 대우주 은하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하늘의 영광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면서, 하나님의 모든 새 언약 절기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주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 합니다. 우주에 다녀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말로는 우주에서 바라본 별들의 세계가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 누구도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미국의 한 여행사에서 우주여행 희망자를 모집했다는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달 뒷면을 한 번 돌아서 지구로 귀환하는 여행 프로그램은 그 경비가 1천억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우주를 바라보는 희열을 한번 느끼고 싶어서 사람들의 신청이 쇄도했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을 접하고 보면 우리는 그동안 구원의 가치를 얼마나 실감하고 있었나, 너무도 큰 축복을 받았기에 오히려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무신경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단 한 번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영원토록 우주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그 가치가 얼마나 큰지 가히 상상조차 하기 힘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광활한 대우주를 세세 무궁토록 여행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규례를 지킨다는 이유 하나로 값없이, 공로 없이 하늘나라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셨다는 것에 천국 복음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필수적인 자격 요건이며, 절기 지키는 사람들에게 이처럼 큰 은혜가 주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3장 16~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디든지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 곳이 성전이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안식일마다 안식일 번제를 올리고 정해진 때를 따라 절기의 제물을 올리는 곳이 바로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과거 성전 안에서 짐승의 제물로 드리던 구약의 제사는 신약에 이르러 성도들이 올리는 영적인 제사, 곧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로 변역하였습니다. 또한 이제는 유형의 건축물 대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성도라면 그가 지키는 예배 가운데 매주 하나님께 올리는 안식일 예배가 있어야겠고 매년 하나님께 올리는 3차 7개의 절기 예배가 있어야겠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따라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면 그 성전은 더 이상 존재할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에 수없이 많은 교회가 있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으나 아무리 나름대로 열심을 낸다 해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헛것입니다. 그들 안에서 과거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지켜진다면 그들은 이미 태양신의 전이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구약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이나 가증한 것들로 채워졌을 때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개개인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절기도 없고 안식일도 없고 언약도 없다면 그 성전은 황폐해지고 더럽혀진 상태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신다 하셨으니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절기에 담긴 구원의 약속 ☆ 새언약유월절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들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절기가 없이는 결코 구원이 없음을 성경은 확증하고 있습니다.

슥 14장 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초막절은 하나님의 3차 7개 절기 가운데 하나로, 마지막 일곱 번째 절기입니다. 초막절을 지키지 않으면 재앙을 받는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절기 없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으며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장 17~19, 26~28절 “…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가진다 하셨고, 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예수님의 몸이요 피라 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일은 유월절이라는 절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성경 말씀을 종합해 보면 유월절을 지켜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영생에 나아갈 수 있으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곧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영생이 없고 구원이 없다는 뜻입니다.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에서 절기지켜 영생과 구원얻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멜기세덱 반차로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멜기세덱 반차로 오신 안상홍님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는 멜기세덱반차를 좇아 이 땅에 오셨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사단에 의해 폐지되었던(단7:25)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멜기세덱의 예언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 여호와 시대..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허락하신 제사장은 멜기세덱 뿐.
                           (그 당시의 제사장들은 모두가 짐승의 피로 제사)

성자 예수 시대..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세워주신 분은  멜기세덱 반차로 임하신 예수님 뿐.

성령시대..1,600년동안 저장되었던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되찾아 주신 분은 멜기세덱 반차로 임하신 안상홍님 뿐.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신 멜기세덱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꼭 영접하시어 영생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기적의 메세지"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기적의 메세지

"새언약유월절"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  vs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요?

당연히 후자입니다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지요.
영원히 사는 것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입니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永生)’입니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6:53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7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어그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던 사단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을 없애 버렸습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
한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 참고: 하나님의교회 와티비...
  『 안상홍님 육성설교 』 中 .. '생명의 양식'... http://www.watv.org/sermon/sermon.asp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까지 허락해주신 살과 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영원히 사는 기적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체험하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역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2013년 3월 27일 수요일

부활절 = Ressurrection day ≠ Easter day [하나님의교회]


※ 출처: 패스티브 닷컴(www.pasteve.com)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 = "부활절"
[Ressurrection day (o), Easter day (x)]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4~14)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지켜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길입니다.
절기의 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거짓된 것을 참인양 지키게 된다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뜻을 왜곡시키고 폐지시키려 하나님의 절기를 하나씩 없애버렸지만,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속의 경륜을 이해하게 됨을 생각해 볼때...하나님의 절기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성경의 가르침대로 정확히 지키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마지막 종교개혁을 벌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훼손되고 폐지된 하나님의 참 진리를 올바로 전파하며 이 시대 구원자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전합니다.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유월절...재앙이 넘어가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


? 유월절...재앙이 넘어가는 진짜 이유 ?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더 많은 사람들이 지킬 수 있도록 날마다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넘겨주신다 약속하여 주신 새언약 유월절 !!

그렇다면 왜 그리스도의 보혈에는 재앙을 넘어가게 하는 권능이 있을까요? 이는 그 안에 그리스도의 지극한 희생과 사랑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700년 후에 등장하실 예수님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53장 1~12절 “…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죄는 모두 우리가 짓고, 그로 인해 치러야 할 고통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감당하셨습니다.
우리 죄 짐을 짊어지시고 그 대가로 채찍질 당하시고 가시에 찢기시며 십자가에 못박혀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희생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그러한 희생과 사랑의 결정체로서 흘려주신 보혈이었기에 그 사연을 알고 있는 멸하는 천사들이나 악한 원수 마귀까지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유월절 언약의 피 속에는 살을 찢고 피를 흘리시는 지극한 고통 속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의 피 앞에, 그 고귀하고 거룩한 사랑 앞에 만물이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런 희생의 피가 우리에게 인쳐지니 그 피의 권세로 재앙이 모두 넘어갑니다.

시 91편 7~11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지만 신약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새 언약을 통해 우리 이마와 우리 심령에 인쳐졌습니다. 그래서 멸하는 천사가 재앙을 내리려 다가오다가도 우리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의 피를 보고서는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인, 만인이 우편에서 엎드러지는 일이 있더라도 유월절 새 언약 진리 안에서 어린양의 피를 소중히 간직한 성도들은 재앙을 면하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유월절로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유월절 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고귀하신 사랑의 가치를 알기 때문입니다.

알지 못하는 이들이 유월절을 굳이 지킬 필요없다 할 때마다... 유월절 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고귀하신 사랑과 희생의 의미가 퇴색되는 듯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시나요? ... 귀 막지 마시고, 눈 감지 마시고, 마음으로 외면하려 마시고...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피를 흘리시는 지극한 고통 속에서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 끝까지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이라면..결단코 유월절을 지킬 필요없다 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생명의 절기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드뎌 새언약 유월절 지킨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013년 3월 25일 바로 오늘.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교회가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 중에는 우상을 분별케 하는 약속도 있기 때문이다.



요시야 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열왕기하 23:22~24)



요시야 왕 때 유월절을 지키기 전까지는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우상과 신접한 자들이 존재했으나 유월절을 지키고 나자 유다 땅과 예루살렘의 신접한 자와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다.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역대하 30:1~31:1)







히스기야 때에도 유월절을 지키고 나자 유다 여러 성읍에서 우상을 깨뜨리고 산당과 단을 제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는 우상 숭배에 빠져 들었다가 유월절을 지키고 나면 우상을 제거하였음을 보여준다. 유월절에는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배척하는 약속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애굽기 12:11~12)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만을 섬기게 되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된다. 이는 단지 구약 시대에만 해당된 역사가 아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일어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죄에서 해방하고 영생을 주시고자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셨다(누가복음 22:20). 그러나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틴의 주재로 열린 니케아 공의회에서 부활절에 유월절 성찬식을 하는 것으로 결정된 후 유월절은 교회력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유월절이 사라지고 나자 온갖 우상숭배 교리가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354년에는 12월 25일 태양신 탄생축일이 예수님 탄생일로 둔갑하여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431년에는 교회 안에 십자가 형상을 세우기 시작하였고 586년에는 교회 탑 꼭대기에까지 십자가를 걸었다. 그리고 오래 전에 유월절을 버렸던 서방 교회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도 없애고 콘스탄틴이 321년 휴일로 정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였다.



마치 하나님을 믿는다는 온 유다와 이스라엘에 바알과 아세라 목상과 드라빔 등 우상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외면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다는 교회 안에 태양신 숭배 교리가 가득하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는 모두 잊어버린 바가 되었다.







우상이 가득한 시대에 절실하게 필요한 진리가 바로 유월절이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귀신의 처소인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자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셨다 (요한계시록 18:1). 요시야와 히스기야가 유월절을 지켰을 때 온 유대 땅에 가득한 가증한 우상을 깨닫고 제하였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유월절을 지킨 사람만이 온 세상에 가득한 가증한 우상 숭배를 깨닫고 버릴 수 있다. 사단은 자신의 정체와 거짓이 드러나는 유월절을 싫어한다. 사단의 영을 그 영혼 깊숙이 일체하여 유월절을 반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자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아버지 &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께 감사하기 ※






『 원망은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는 말이 있습니다.

물 위에는 어떤 것을 새기든 그 모양을 찾을 수 없기에...원망은 물에 새기라고 하였나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시죠? *^^*


눅17/11~19 ...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감사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문둥병만 나아도 감사할진대...그러한 은혜를 베풀어주신 예수님께 나아와 감사를 돌렸던 한 사마리아인은 구원의 은혜까지 허락받았습니다.

천상의 죄악으로 하나님가 멀어졌던 우리들...
그러한 우리를 사랑하시어 천군천사의 비통함도 뒤로하시고 이 땅까지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날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육의심비에 굳게 새겨 감사 많이 돌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