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8일 월요일

유월절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사도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고전 5장 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실 때 흘리신 피가 바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이므로 우리가 명절, 곧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믿음이 크고 능력이 많은 사람이라서 마귀가 나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실상은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벧전 1장 18~19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는 자신의 지식과 지혜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구원이 우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에 나아가게 된다는 점을 생각하며 우리가 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며 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하는지 온전히 깨닫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댓글 1개:

  1.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에 나아가게 된다는 점을 생각하며 우리가 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며 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하는지 온전히 깨달아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신 모든 말씀에 순종으로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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