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8일 목요일

『 푯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와티비)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의 구원에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하겠습니다. 와티비에서...












성경에는 많은 비유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역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떨어진 인류의 범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비유 속에 감추어진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면 
인류가 짊어지고 있는 사망의 고리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와티비에서...










천국의 비밀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아는 것은 허락된 사람들과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마 13장 10~16절). 
그렇다면 이 비밀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알 수 있도록 허락된 사람들은 
천국을 약속받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어머니 하나님의 자녀)



‘아브라함의 자손’, 2천 년 전 유대인들에게 그것은 훈장과도 같은 칭호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그런 아브라함의 자손이니 하나님께 축복과 구원을 약속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따라서 아브라함의 혈통을 계승한 유대인들은 스스로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자부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만의 착각에 불과했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그들의 혈통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한복음 8:39~40)



유대인들은 스스로 아브라함의 자손이길 자처했지만 정작 아브라함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 그들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한다’며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다. 이런 믿음의 행위가 아브라함의 것과는 확연히 달랐던 것이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창세기 18:1~5)



여호와 하나님께서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너무 기쁜 나머지 곧바로 장막문까지 달려나갔다. 그리고 몸을 땅에 굽혀 예를 표하고 정성껏 물과 음식을 대접했다. 이것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보인 믿음의 모습이었다. 어떠한가. 유대인의 모습과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않은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다는 것을 믿었던 아브라함과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유대인.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는 자는 그의 자손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유대인은 결코 구원이 약속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에도 동일하다.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사람이 되어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스스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자처하는 일부 기성교회는 이를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성령과 신부의 이름을 모욕하며 배척한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고 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성경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다. 그런 자만이 성경의 약속대로 천국 유업을 이을 수 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라디아서 3:29)


창조주 안상홍님을 의지하라 새언약안식일에《《《《《










안식일은 편안할 안(安), 쉴 식(息), 날 일(日)로 ‘편안히 쉬는 날’을 뜻한다. 그 유래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이날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처럼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 시작된 위대한 창조주의 기념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성일(聖日)로 구별하셔서 하나님의 권능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날로 제정하셨다. 모세 때에 내려와서는 하나님의 법을 성문화하시며 십계명을 반포하셨는데, 네 번째 계명이 바로 안식일 준수에 관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부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이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을 공포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그날을 성일로 삼아 거룩하게 지켰다. 하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을 당신의 백성으로 인정하셨다.








믿음의 근간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는 셈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 은혜를 구하라ⓒⓒⓒ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의 북쪽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 은혜를 구하라.



이는 지난 1971년 구소련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작업을 하다 생긴 직경 70m의 구멍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시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수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1년째 꺼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꺼질 기세 없이 타오르는 이 불구덩이를 보며 지옥을 떠올렸다. 성경이 지옥의 모습을 그렇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이 꺼지지 않는 곳,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사단과 함께 내쳐져 고통받는 곳, 지옥!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자들은 지옥에서 불로써 소금 치듯함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크면 손과 발을 찍어버리고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하셨겠는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 은혜를 구하라.



그러한 고통스러운 지옥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지옥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 목숨을 거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 은혜를 구하라.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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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여호와&예수&안상홍※하나님의교회⒝











요한은 예수님의 직속제자인 요한과 동명이인이다. 흔히들 세례 요한이라고 부른다. 그의 업적 중에 가장 두드러진 부분이 예수님께 침례를 집전했기 때문이다.







세례 요한의 말대로 침례는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기 위해 행하는 예식이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왜 침례를 받으신 것일까. 그것은 예수님의 본을 좇아 우리도 침례를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기를 바라시며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푸시고 제자들에게도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의 본을 좇아 침례를 받아야 한다.
여호와&예수&안상홍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자※여호와&예수&안상홍※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유대인 관료였던 니고데모였다. 그는 후에 아리마대의 부유층인 요셉과 함께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는 데 적극 지원했던 장본인이다.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믿고 있었던 그는 예수님께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 

“랍비여, 당신이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심오한 말씀을 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여쭈었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다시 모태에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대답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하셨다. 니고데모의 말대로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과연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인생들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다(마태복음 9:13). 죄가 있는 상태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들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침례’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하고,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로 인해 죽게 된 우리들이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즉 침례는 우리의 죄를 물로 장사 지냄으로써 죄 사함을 얻는 하나님의 축복된 예식이다. 이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의 의미다. 여호와&예수&안상홍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는 多 있다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는 多 있다 






















((( 따지지좀 말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부활절은 언제인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것이다.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이상하G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동네 교회 앞을 지나다 이상한 현수막을 봤다. 현수막에는 <OO교회, 한O총 ‘이단혐의 없음’ 판정>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한때 이단으로 몰렸다가 최근 한O총으로부터 ‘너네는 이단 아니야’라는 판정을 받았나 보다.



한O총이라···. 필자가 알기론 한O총이라는 단체는 신뢰할 만한 곳이 못 된다. 흔히들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교단체로 인식하는 그곳은 대표직 금권선거로 소속 목회자들마저 탈퇴와 해체운동을 벌일 만큼 반윤리적인 곳이다. 



최O경이라는 목사는 한때 한O총 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이단문제상담소장 명함을 갖고 있으면서 이단을 ‘제조’했다. 자신의 사상과 맞지 않는 교회는 죄 이단이라고 정죄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한O총은 2010년 최 목사를 해고시켰다. 이단문제상담소장이 이단을 ‘날조’한 게 물의를 빚자 골치가 아팠던 것일까? 여하튼 최O경 목사는 교계에서조차 비상식적이고 비성경적인 교리로 정평이 나 있다. ‘이단’ 감별사인 최 목사의 삼신론(성삼위일체의 정반대되는, 하나님이 세 분이라는 사상)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예수님께서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었다는 주장) 등은 교계에서 ‘이단’ 사상이라고 낙인 찍혀 말들이 많다. 



이런 몰지각한 사람이 이단을 감별하고 있는 실태에 대해 고발하려는 게 아니다. 과연 이단 감별이 일개 단체나 사람의 주장이 잣대가 되어 ‘너네는 이단이네, 너네는 아니네’ 할 수 있는 문제냐는 것이다. 이단은 무엇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당연히 성경이어야 할 것이다. ‘성경’을 잣대로 해서, 성경대로 하지 않는 교회면 이단인 것이다. 성경이 아닌 ‘자기 생각’을 잣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성경은 성삼위일체를 말하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7개 절기를 지키고, 십자가를 세우지 말고, 여성도들은 예배나 기도할 때 머리에 수건을 쓰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모든 것을 믿고 행하는 교회다. 성경대로 말이다. 그리고 성경에 없는 건 믿지도, 행하지도 않는다. 삼신론, 마리아 월경잉태론, 크리스마스, 십자가, 부활절 계란, 추수감사절 등은 믿지 않고 지키지 않는다. 성경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모든 것을 알려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