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벌을 치는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많은 꿀을 수확한 노인은 동네 사람과 나누려고
각자 그릇을 가지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노인은 저마다 가지고 온 그릇대로 꿀을 담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불평불만을 늘어놓기 시작하였습니다.
노인은 말했습니다.
“가져온 그릇대로 주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보고 시샘하기 보다 내가 받은 축복에
먼저 감사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보고 시샘하기 보다 내가 받은 축복에
먼저 감사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동화네요 ^^
답글삭제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라는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핑크담요님도요~~~
삭제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한 시온이야기~~~~~~~~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축복의 분량에 감사 많이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답글삭제저도 매일 매일 감사하는 자녀가 되려구요~~~
삭제종지 그릇도 감사하겠지만...이왕 주시는 은혜...넓고 큰 그릇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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